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이석증 때문에 10kg이 쪘다고 고백했다. /사진=홍선영 인스타그램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이석증 때문에 10kg이 쪘다고 고백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홍진영과 언니 홍선영 자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영은 홍선영에게 "살이 너무 쪘다"라고 말했고, 홍선영은 "나 10kg 정도 찐 것 같다. 저번에 맞았던 옷들이 안 맞는다. 이석증 때문에 운동을 못 했다"라고 고백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홍진영 엄마도 "이석증 때문에 못 움직였다. 어지러워서 균형도 못 잡았다"라고 털어놨다.


홍선영은 "살쪄서 스트레스 받고 있다. 월요일부터 제대로 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영은 "월요일부터 해야지라는 마인드를 갖지 말아라"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홍선영은 "나는 일요일 밤 12시부터 다이어트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있다"라며 "월요일부터 다이어트를 한다고 뭘 먹으면 '이번 주는 안 되겠다'란 느낌이 온다. 내일은 조금만 먹어야지 하다가 주말은 심장이 벌렁벌렁해서 먹고 월요일부터 열심히 해야지 하면 열심히 할 수 있다"라고 나름의 철칙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