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성곤 강남구갑 후보는 지난 12일 같은 선거구의 태 후보를 겨냥해 "북한 특권층이 국민 검증 없이 공천받았다"고 일갈했다.
김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태 후보는 강남구갑 후보로 등록했지만 등록된 4건의 부동산 중 강남구 소재는 없다"며 "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그는 논현로163길 어딘가를 거주지로 등록했는데, 태 후보가 신고한 강남 주소는 재산신고 목록에 포함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태 후보는 탈북(2016년 8월 입국)한 지 4년도 안 돼 (선관위 신고 기준) 재산 18억6500만원을 축적했다. 부동산 8억9000만원, 금융자산 9억7500만원"이라며 "태 후보는 북한에서도 특권층이었는데 대한민국에서도 여전히 특권층을 구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김 후보는 특히 "선관위에 신고된 두 아들(1992·1997년생)의 나이는 대학생이거나 대학을 갓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한 단계로 보인다"며 "그런데 이들에게 각 1억4000여만원의 금융자산이 신고돼 있다. 부모가 증여한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 이 자금의 출처가 해명돼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이어 "태 후보는 탈북(2016년 8월 입국)한 지 4년도 안 돼 (선관위 신고 기준) 재산 18억6500만원을 축적했다. 부동산 8억9000만원, 금융자산 9억7500만원"이라며 "태 후보는 북한에서도 특권층이었는데 대한민국에서도 여전히 특권층을 구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김 후보는 특히 "선관위에 신고된 두 아들(1992·1997년생)의 나이는 대학생이거나 대학을 갓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한 단계로 보인다"며 "그런데 이들에게 각 1억4000여만원의 금융자산이 신고돼 있다. 부모가 증여한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 이 자금의 출처가 해명돼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강남 갑에 등록한 4·15총선 후보 4명 중 최고 재산가는 미래통합당 태구민(태영호) 후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후보자 명부를 분석한 결과 태 후보는 18억6500만원을 신고해 강남 갑 후보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8억5448만원을 신고한 민생당 정동희 후보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성곤 후보는 6억8996만원,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정훈 후보가 1억7704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성곤 후보는 6억8996만원,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정훈 후보가 1억7704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