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구청장 김우룡, 왼쪽에서 4번째)는 부산은행과 선불카드 제작 협약식을 갖고 동래구민 1인당 5만원권 '동래사랑 경제활성화 카드'를 지급한다./사진제공=동래구
부산 동래구가 지역 상권살리기위해 전 동래구민에게 '동래사랑 경제활성화 카드'를 지급한다. 
동래구는 부산은행과 선불카드 제작 협약식을 갖고 동래구민 1인당 5만원권 '동래사랑 경제활성화 카드'를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소동락(東消東樂, 동래에서 소비하고 동래에서 즐기자)을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프로젝트이며 지급대상과 형태는 13일 현재 주민등록 된 동래구민 전체이다.

선불카드는 5월1일부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바로 지급되며, 방문 시 신청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 카드는 동래구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8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미사용 금액은 구로 환수된다고 밝혔다. 세대주 방문 또는 주민등록 세대원 중 만 17세 이상인 세대원 1명이 방문하면 가족 모두를 대신해 카드를 받을 수도 있다

김우룡 구청장은 “지역경제활성화 첫 사업인 동래구민『동래사랑 경제활성화 선불카드』지급으로 구민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고 침체 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