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구인업체가 구직자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하남 일자리센터의 직업상담사들은 구직신청 시 작성한 희망직종에 따라 구직자에게 일일이 유선 또는 문자를 통하여 참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지난해 12회를 개최하여 19개 기업과 333명 참여 72명의 취업 실적이 있었으나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2회 개최에 머물러 현 상황에 가장 효율적 방식인 '비대면 화상면접'으로 진행, 기업의 구인난과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13일부터 22일까지 접수를 받고 오는 23일 풍산동에 위치한 하남고용복지 플러스 센터 1층 일자리카페에서 개최한다.
참여하는 기업은 쿠팡㈜이며 입고, 출고, 상하차 등 3개 직종에 40명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다. 화상면접은 노트북과 웹캠을 활용해 온라인상 다자간 화상채팅의 방식으로 면접관과 응시자가 모니터로 면접을 진행한다.
기업면접관은 업체 내 노트북을 갖춘 회의실에서, 면접자는 일자리카페 내 마련된 각 3개의 면접실을 이용해 구직자 3명이 동시 접속해 실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