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창현 머니투데이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이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의 미국 임상 3상 재개 허가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4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코오롱생명과학은 전일 대비 29.93%(8050원) 오른 3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2일 코오롱티슈진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인보사의 미국 임상 3상의 보류를 해제한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FDA는 두 개의 액제로 구성된 인보사 2액의 성분이 서류에 기재된 것과 다른 태아신장유래세포(293세포)라는 점이 뒤늦게 드러난 점을 이유로 작년 5월 인보사의 임상 3상을 보류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