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프로젝트'는 지역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젊은 세대의 유입 및 정착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사업이다.
섬마을 새댁 기 살리기 프로젝트는 노화읍과 보길면에 거주하는 젊은 새댁들이 주축이 돼 매월 1회 섬마을장터를 4년째 운영, 가족 토요장터, 야시장 운영 수익금의 일부를 학교에 기부하고 있다.
또 문화, 여가, 육아 정보교류와 소통의 부재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완도군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확보한 총 사업비 1억8600만원으로 커뮤니티 공간 조성 및 취·창업 교육, 청년 마케터 발굴, 특산품 판촉 행사, 공동 육아 및 가족 친화 프로그램 운영에 지원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인구유출 방지와 젊은 세대 유입 기반 마련, 더불어 활력 넘치는 섬마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