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전국 4399만4247명 유권자 중 2484만363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맞붙은 ‘미니대선’ 지역인 서울 종로구는 서울 평균 투표율 57.4%를 훌쩍 넘긴 61.5%를 기록했다.
이수진 민주당 후보와 나경원 통합당 후보의 지역구인 서울 동작을이 속한 동작구의 투표율은 60.4%를 보였다.
최재성 민주당 후보와 배현진 통합당 후보의 송파을을 포함하는 송파구의 투표율은 59.9%, 고민정 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통합당 후보 지역구 광진을을 포함하는 광진구 투표율은 58.3%를 기록하면서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김부겸 민주당 후보와 주호영 통합당 후보, 이인선 통합당 후보와 홍준표 무소속 후보가 대결하는 대구 수성구도 대구 내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인 62.1%로 집계됐다.
김원 민주당 후보, 박지원 민생당 후보, 윤소하 정의당 후보가 3자 대결을 펼치는 전남 목포는 60.3%의 투표율을 보였다. 전 강원도지사인 이광재 민주당 후보와 이명박 정부 청와대 춘추관장 출신의 박정하 통합당 후보가 대결하는 원주갑의 투표율(원주 기준)은 강원도 내에서 가장 낮은 55.1%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