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경기 오산에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최윤희 미래통합당 후보를 따돌리고 크게 앞서고 있다./사진=뉴스1DB
21대 총선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경기 오산에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최윤희 미래통합당 후보를 따돌리고 크게 앞서고 있다.
15일 밤 9시 27분 기준, 경기 오산시 국회의원 개표율은 20.9%다. 안민석 후보는 62.3%의 득표율로 최윤희 후보(35.7%)를 앞서며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경기 오산시는 안민석 후보의 텃밭이지만 4성장군 출신 최윤희 후보가 전략공천을 받으며 격전지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지난 16년간 오산을 지켜온 터줏대감 안민석 후보를 '정치 신인' 최윤희 후보가 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