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왼쪽)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지난 13일 오후 세종시 종촌동을 방문, 김병준(오른쪽) 세종을 후보의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뉴스1DB
21대 총선 관심지역 중 하나인 세종을에서 김병준 미래통합당 후보가 고전하고 있다.
15일 밤 9시 59분 현재, 세종을에서는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만6777표를 얻어 57.7%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김병준 후보는 1만1611표를 얻어 득표율이 39.9%에 그치고 있다. 현재까지 세종을 개표율은 36.6%다.


세종을 지역은 '세종시 설계자'인 김 후보의 출마로 관심을 모았다. 김 후보는 자신이 설계한 세종시가 '이해찬 왕국'이 돼버렸다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