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공실 상가. /사진=김창성 기자
‘미분양 상가’ 해법을 찾기 위한 컨설팅이 진행된다.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는 상가 시행사·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미분양 상가 해법 찾기’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상권 및 입지별 상가 미분양 원인을 냉정히 파악하고 현실적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상가 미분양 원인은 대체로 고분양가, 공급과잉, 시장 요인 등 여러 이유에서 비롯되지만 공급업체에서 시장을 대하는 관점을 조금만 바꿔도 미분양 여건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미분양 상가 해법 찾기’ 컨설팅 참여 희망 업체는 오는 29일까지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