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우리는 첫째 딸 예린의 남자친구를 데리고 탈모 클리닉을 찾았다. 김우리가 "탈모 있는 사위는 안 된다"라며 탈모 검사를 제안한 것이었다. 이때 검사에서 딸의 남자친구가 'M자 탈모' 진단이 나오자 김우리와 딸의 남자친구는 모두 충격에 휩싸엿다.
이에 김우리는 본인도 한때 풍성한 머리 숱을 자랑했지만 입대와 동시에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 "10년 간 무려 3번의 모발 이식을 받았"는 사실을 깜짝 고백해 놀라움 줬다.
이날 오후 집에 돌아온 김우리는 가족들에 진실게임을 제안한다. 이때 김우리는 시작부터 "데이트 비용이 모자라 아빠 지갑을 턴 적 있냐?"는 강도 높은 질문을 던져 전적이 있는 둘째 딸 예은을 당황케 했다.
김우리는 "내 딸을 만나기 전에 몇 명의 여자를 만났나?"는 질문을 예은의 남자친구에게도 던지기도 했다. 예은의 남자친구는 잠시 당황하는 듯 했지만 이내 재치 있는 답변으로 위기를 모면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우리는 올해 나이 47세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