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수출되는 한국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사진=외교부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패닉에 빠졌다. 확진자가 70만명을 돌파한 것은 물론 사망자도 4만명에 육박해서다.
18일 세계적 통계사미이트인 월드오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한국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만2664명 증가한 70만234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305명 늘어 모두 3만6922명을 기록했다. 최근 미국에서 하루에 약 2000명이 사망하고 있어 모래 중으로 사망자가 4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미국의 코로나19 피해는 뉴욕주에 집중됐다. 현재 뉴욕주의 확진자는 22만6593명, 사망자는 1만713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