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달 말 시작되는 황금휴가가 사회적 거리두기의 고비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 총리는 가급적 외부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4월 말부터 5월 초 이른바 황금연휴가 예정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최대 6일 연속 쉬는 게 가능한 것 같다”며 “그동안 잘 지켜주신 사회적 거리두기의 고비가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그는 “무증상 감염 위험 속에서 이동·접촉이 크게 늘면 대가를 혹독하게 치를 수 있다”며 “1학기 등교개학이 어려워질지도 모른다. 공동체 안전을 위해 연휴 중 외부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여행계획을 세웠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달라”고 호소했다.
모내기 철 농촌 인력 부족 문제도 거론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여파로 농촌에 일할 인력이 부족한 게 매우 걱정”이라며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지역에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고 국방부도 군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