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정은 "마음이 살살 떨려온다. 저희들의 마음을 건드려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린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예수정은 지난해 JTBC '방구석1열'에 출연해 '허스토리'에서 가장 인상 깊은 대사로 "30만엔? 너희 다 처먹어라. 사람 새끼어야 사람 말을 알아들어먹지"라고 전했다. 예수정은 "내가 할머니들을 대표해 일본에 한 마디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대사가 가장 속시원했다"고 꼽기도 했다.
한편 예수정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여성시대'의 '신춘편지쇼'는 1979년부터 매년 봄에 개최됐으며 이번 '2020 신춘편지쇼'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응모된 작품 약 2500여 편 중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가작 3명, 입선 5명을 선발했다.
당선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최우수 500만원, 우수 각 300만원, 가작 각 200만원, 입선 각 100만원이 상금으로 수여된다. 당선작 11편은 오늘(20일)부터 24일 금요일까지 5일 간 '여성시대' 특집 방송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