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인기검색 종목에 이름을 올린 신풍제약과 부광약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주로 나란히 강세다.

20일 오후 2시 18분 현재 제약 업종 시세가 평균 0.37% 상승률을 보이는 가운데, 신풍제약과 부광약품은 각각 21.23%, 5.42%의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신풍제약은 이날 오전 장 시작시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상승세로 돌아서며 급등 중으로 1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광약품 또한 하락으로 시작했으나 오후 들어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냈다. 현재 2만9150원에 거래중이다.

이들 기업은 모두 코로나19 치료 효과 소식에 급상승 중이다. 신풍제약은 항말리리아제 피라맥스(성분명 피로나리딘·알테수네이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세포실험이 미국에서 시작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부광약품은 항바이러스 치료제인 레보비르가 시험관내 시험에서 코로나19 치료에 사용중인 칼레트라와 비슷한 결과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고, 이 부분에 대한 특허도 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