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N 출신 김정훈이 유튜버 변신을 예고했다. /사진=김정훈 인스타그램

그룹 UN 출신 김정훈이 유튜버 변신을 예고했다. 김정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분들의 권유로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 한 번도 해보진 않았지만 나름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 어떤 대회를 나가려고 한다"며 유튜브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훈은 "채널 이름을 뭘 할지 고민하다가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글 남긴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선물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김정훈은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이던 지난해 2월 교제 중이던 여성 A씨에게 피소되며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 A씨는 소장을 통해 김정훈과 교제 중 임신했고, 이를 알리자 김정훈이 임신중절을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후 A씨가 김정훈을 상대로 한 약정금 청구 소송 취하서를 제출하며 소송은 마무리 됐다.


김정훈은 이후 뿌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지난 1월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