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 교육감은 확대간부회의에서"우리교육계도 이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면서"경쟁교육에서 협력교육으로 전통적 학력관에서 역량중심의 새로운 학력관으로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 전남교육청도 이에 발맞추어 조직문화의 혁신, 보편적 교육복지, 모두를 위한 수월성 교육, 책임교육, 학교혁신의 전면화 그리고 학교자치와 지역사회와의 협치를 위해서 전력을 다해왔다"면서"혁신을 넘어서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전남은 비록 변방에 있지만 혁신교육의 측면에서는 전국 어느 시도교육청 못지않다고 자부한다"면서"우리가 가고 있는 길이, 저와 여러분이 함께 가고 있는 이 길이 한국 교육의 대세이며 주류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장 교육감은 "코로나19를 지금 수준으로 제어 한다면 5월 6일쯤이면 부분적으로나마 등교개학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방역대책, 교육과정 운영 등 이에 대한 대비도 충실하게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