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에코백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포켓 CU' 모바일 앱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000원이다.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5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CU GET 아메리카노 커피' 쿠폰 1매가 함께 제공된다.
삼성카드는 '숫자카드 V4'의 출시를 기념해 '24시간 365일 삼성카드와 함께하는 생활'의 의미를 담아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휴사들과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중 첫 번째로 BGF리테일과 친환경 에코백 제작 및 판매를 진행하게 됐다.
에코백을 소지하고 10월 말까지 전국 CU 매장에 방문하면 에코백에 인쇄된 '에코 바코드'를 인식해 결제 건당 100원의 환경 기금을 적립한다. 추후 적립된 기금은 에코백 판매 금액과 함께 'WWF 세계자연기금'에 지원된다.
친환경 에코백은 폐플라스틱에서 추출된 섬유를 활용한 소재로 제작돼 제품 자체로 환경 보호의 의미가 있고 편의점에서 사용되는 비닐봉투 대신 에코백 사용을 장려하는 의미도 담겨있다는 게 삼성카드 측 설명이다.
에코백 디자인에는 삼성카드의 '숫자카드'를 상징하는 24365 디자인과 CU의 '에코 바코드'를 인쇄해 24시간 365일 환경을 생각한다는 뜻이 담겼다.
삼성카드는 국내 수제맥주 브랜드인 '퇴근길' 맥주의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에도 참여해 5월 중 '퇴근길 24365 에디션' 맥주를 전국 CU 매장에서 단독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일상에서 삼성카드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24365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5월 중 시코르‧엔제리너스‧던킨 등 24시간 365일 일상생활 속에서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제휴사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