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쯤 되면 무대에 서거나 TV에 출연할 기회가 많지 않다. 또래 가수들도 유튜브를 활용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김완선은 올해 52세로, 대한민국 대표 ‘비혼주의’ 여자 스타로도 손꼽힌다.
한 방송을 통해 “지금까지 살면서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은 결혼 안 한 일”이라는 소신을 밝히기도 한 그녀는 혼자서도 행복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 “스스로 관대해져야 한다”고 답했다.
김완선은 “스스로 압박하기보다 ‘그 정도면 잘한 거야’라고 위로해 주는 것. 살아보니 그런 심리가 중요하더라”고 조언했다.
50대가 된 후 받게 된 ‘나이가 주는 선물’에 대해 그는 “때를 기다릴 줄 알게 됐습니다. 초조하거나 불안해하는 순간보다 무덤덤하게 기다릴 줄 아는 능력이 생겼다”고 밝히며 “사는 게 너무 행복하지도, 너무 불행하지도 않게 느껴지는 것이 좋습니다. (나와 같은 또래 여성들도)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자신을 돌아보고 지켜보면서 자신을 사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완선의 더 자살한 인터뷰와 화보는 '우먼센스' 5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