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욱 국무조정실장(오른쪽)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306호에서 열린 디지털 성범죄 근절 대책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당정협의에는 이인영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를 비롯해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김오수 법무부 차관,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 장하연 경찰청 차장,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 등이 참석, 성 착취 동영상의 제작·유포 등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와 피해자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은 미성년 등에게 성 착취 영상물을 찍도록 강요 및 그 영상을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판매한 성범죄 사건으로 이 사건을 통해 사회적 관심이 집중, 국회에서도 관련 법 개정 논의가 본격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