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기간 2만9786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해 전 분기(2019년 10~12월) 2만1733명 보다 37.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서울은 7341명에서 9354명으로 27.4% 늘었고 이를 포함한 수도권도 1만6224명에서 2만1242명으로 30.9% 뛰었다. 지방도 5509명에서 8544명으로 55.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총 51만1000여명으로 늘었다. 다만 월별로는 ▲1월 1만5600명 ▲2월 8200명 ▲3월 6000명 순으로 감소 추세다.
주택임대소득이 연 2000만원 이하면서 분리과세를 선택한 임대사업자는 필요 경비를 소득금액의 60%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임대소득 외의 소득이 2000만원 이하일 때 적용되는 기본공제도 400만원까지 인정된다.
주택수로는 6만1624호로 전 분기(4만511호)보다 52.1% 증가했다.
가격별로는 3억원 이하가 2만1738호로 가장 많고 3억~6억원이 1만3457호, 6억원 초과가 5256호다.
공시가격이 없는 오피스텔과 2019년 가격 공시 이후 건설된 주택 등은 전체의 34.4%(2만1173호)를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다가구 26.7%(1만6439호), 오피스텔 25.8%(1만5897호), 아파트 25.8%(1만5880호), 다세대 13.0%(8010호), 단독 6.6%(4093호), 기타 2.1%(1305호)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