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BS 스포츠는 24일 "로드맨은 자신의 친구 김 위원장의 쾌유를 빌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드맨은 "김 위원장의 건강이 악화됐다는 것이 소문이었으면 좋겠다"며 "최대한 빨리 김 위원장이 회복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김 위원장)는 미국과 북한의 관계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 정말 몸이 안 좋다면 빨리 회복하도록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로드맨은 “내 친구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모두 평화로운 관계를 위해 성공적으로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로드맨은 지난 2013년 김 위원장의 초대를 받아 다른 NBA 선수들과 함께 평양을 방문했다.
이후 로드맨과 김 위원장은 서로에 대해 '평생의 친구'라고 말하며 우정을 과시해왔다.
최근 김 위원장은 미국 CNN 보도 등으로 건강이상설이 빠르게 퍼진 상황. 지난 11일 이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이런 의혹은 더욱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