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1일 정부가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지침 완화에 맞춰 위험도가 낮은 야외공간 활동과 그동안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재개장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가평은 이달 25일, 설악은 26일, 청평은 27일부터 각각 문을 열고 5일 간격으로 정상 운영된다.
전통시장 개장시에는 상인들의 체온측정 및 마스크 착용의무화, 업소당 손독제 비치, 영업장 소독 실시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 앞서 군은 지난 2월말부터 전국에서 모이는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의 접촉을 막고자 가평, 설악, 청평 지역 민속 5일장을 임시 휴장키로 결정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