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6’ 출신 가수 임도혁과 재즈피아니스트 조우리가 부부가 된다. /사진=임도혁 인스타그램

Mnet ‘슈퍼스타K6’ 출신 가수 임도혁과 재즈피아니스트 조우리가 부부가 된다.
임도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결혼 소식이 담긴 기사 화면을 캡처해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임도혁은 “많은 분들께 먼저 연락드리기도 전에 이렇게 기사로 소식 전하게 된 점 죄송하다. 무려 6~7개월 전에 이렇게 빨리 기사가 나올 줄은 몰랐다”고 적었다.

임도혁은 “올해 유부남이 된다. 좀 더 있다 만나 뵙고 연락드리려했는데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연락드리고 인사드리겠다. 혹시나 서운하신 분이 계신다면 아직 연락을 돌리겠다는 생각조차도 못했다는 점 이해해 달라”고 밝혔다.


조우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조우리는 “아직 지인 분들께 알리기도 전에 기사가 떠버렸다. 임도혁 오빠와 1년 반 정도의 연애 끝에 평생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며 “올 가을 10월에 결혼을 할 예정이고 미리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겠다. 많이 축하해 달라”고 전했다.

임도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을 통해 "올해 안에 결혼할 것 같다. 부모님 찾아 뵙고 상견례까지 다 끝낸 상태다"라고 결혼 소식을 깜짝 공개한 바 있다.

임도혁은 또 인스타그램에 조우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다수 공개하며 "항상 내 편인 사람, 내 음식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 함께 하는 법을 아는사람, 친구 만나는 것보다 더 재밌게 해주는 사람,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밝히는 등 연인에 대한 살뜰한 마음을 과시해왔다.


한편 임도혁은 2014년 Mnet '슈퍼스타K6'에서 TOP3까지 올라 대중에 익숙한 가수다. 최근 오드리 프로젝트 신곡 '이별이란 게 뭐라고'를 발표했다.

조우리는 친오빠 조한샘, 박천욱과 재즈그룹 샘샘트리오로 활동 중인 뮤지션으로, 지난 1월 재즈 보컬리스트 윤덕현과 함께 'Precious'를 발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