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교회 대성전에서 주일 예배를 앞두고 신도들이 앞뒤와 좌우 거리를 두고 앉을 수 있도록 좌석에 '코로나19 대비 안전 좌석'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사진=뉴스1 박세연 기자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70만명에 근접했다. 사망자는 19만명을 돌파했다. 미국은 전세계 최초로 사망자가 5만명을 넘어섰다.
전세계 코로나19 현황을 실시간 집계하는 코로나보드에 따르면 24일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6만7941명 늘어 269만5830명이다. 사망자는 19만1156명이 됐다. 치사율은 7.09%다.

격리해제는 75만2710명으로 아직까지 코로나19로 병상에 누워있는 환자는 200만명에 가깝다.


미국은 이날(24일) 확진자수가 전일보다 3만5516명 늘어 88만6709명이다. 뒤이어 ▲스페인 21만3024명 ▲이탈리아 18만9973명 ▲독일 15만3129명 ▲영국 13만8078명 ▲프랑스 12만804명 ▲터키 10만1790명 ▲이란 8만7026명 ▲중국 8만2804명 ▲러시아 6만8622명 순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수는 미국이 5만243명으로 앞도적으로 많다. 뒤이어 ▲이탈리아 2만5549명 ▲스페인 2만2157명 ▲프랑스 2만1856명 ▲영국 1만8738명 ▲벨기에 6490명 ▲독일 5575명 ▲이란 5481명 ▲중국 8만2804명 ▲네덜란드 3만5729명 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