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2019 대한민국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PR대상’ 시상식에서 SNS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2019 대한민국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PR대상’ 시상식에서 SNS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평택시는 2019년 가장 모범적인 대국민 홍보 및 소통 활동을 펼친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 6곳에 선정됐다. 

시상을 주관한 한국광고홍보학회는 평택시가 지자체 홍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최우수상을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평택시는 ‘평택이’ 캐릭터를 활용해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등 보다 친근한 지자체 홍보활동을 전개했고 평택의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한 웹 예능 ‘비담평택’을 제작했다. 비담평택은 유튜브 조회수 105만을 기록했고 네이버 트렌드 검색 지수에서 경기도 지역 1위를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발굴과 함께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효과적인 평택시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