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다음달부터 3개월간 전국 8만7000여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서울 입주 물량은 1만3000여가구로 전년 보다 55% 늘었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7월까지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최근 5년 평균치보다 7.8% 감소한 8만7175가구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4만8558가구, 지방 3만8617가구다. 서울은 1만3267가구로 5년 평균치보다는 82%, 전년 동기 대비로는 55.2% 증가했다.


월별 주요 입주 단지는 ▲5월 영등포구 센트럴아이파크(802가구) ▲은평구 녹번역e편한세상캐슬(2569가구) ▲6월 송파구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1199가구) ▲은평구 DMC롯데캐슬더퍼스트(1192가구) ▲7월 영등포구 e편한세상보라매2차(859가구) ▲중랑구 센트럴아이파크(1505가구) 등이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 이하 2만7422가구 ▲60~85㎡ 5만3963가구 ▲85㎡ 초과 5790가구로 85㎡ 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3.4%를 차지한다. 주체별로는는 ▲민간 69908가구 ▲공공 1만7267가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