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체는 '올해의 남녀 영플레이어', '올해의 골', '저평가된 선수', 올해의 베스트11', '올해의 남자 선수', '올해의 여자 선수' 등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정했다.
이 가운데 손흥민이 지난해 12월에 터트린 70m 드리블 원더골을 올해의 골로 선정했다. 당시 손흥민은 자기 진영 페널티지역 부근에서 볼을 이어받아 혼자서 무서운 스피드로 질주해 번리 진영을 가로지른 뒤 득점에 성공했다.
더 애슬레틱은 이에 대해 "손흥민은 혼자서 번리 선수들의 대부분을 요리조리 제친 뒤 득점을 했다"라며 "'올해의 골'의 주인공은 손흥민"이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올해의 선수로는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