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가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에 들어간다. 이에 재난지원금 5월 지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 예결위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합의점을 찾은 추경안 심사에 착수한다. 예결위는 전체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에 2차 추경안 심사를 위한 종합 정책질의를 한다.
이종배 미래통합당 예결위 간사는 지난 27일 간사 회동 후 기자들에게 “예결위 위원장과 4당 간사들은 국민들의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경감할 수 있도록 2차 추경을 최단 시간 내에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예결위는 오는 29일 오전 예산소위를 열고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와 여당은 29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이 처리되길 바란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29일 처리돼야 5월 중으로 전 국민 지급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도 28일 오전 10시30분 전체회의를 열고 기획재정부 소관 추경안 심사에 들어간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