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몇 누리꾼들이 김준희에게 임신 여부를 질문하자, 김준희는 “저 임신 안 했어요”라고 답하면서 일부 ‘악플’에 대해 “사람들 참 이상하다. ‘아’라고 이야기했는데, ‘아이어여오’로 받아들인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더 나쁜 사람들은 ‘악플’을 캡처해서 보내는 사람들이다”라며 “저는 댓글이나 ‘악플’에 감흥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캡처해서 보내는 사람들 저의가 더 궁금하다. 나 같으면 걱정되니까 캡처를 안 보낼 것 같다”며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것도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김준희는 “저는 19세에 데뷔해 26년 동안 연예인으로 살면서 닳고 닳아 그런 것 웃기지도 않는다”며 “나를 화나게 하고 아프게 하려면 날 안 보고 나를 팔로 하지 않고 댓글도 안 쓰고 내가 뭐라고 하든지 관심 없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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