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와 강남이 '수미네반찬'에서 신혼의 달콤함을 뽐냈다. /사진=tvN 방송캡처

이상화와 강남이 '수미네반찬'에서 신혼의 달콤함을 뽐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4기 졸업식에 임하는 박세리, 이상화, 하승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화-강남은 부부답게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줬다. 

강남은 신혼 초 이상화의 부족한 요리 실력을 폭로했다. 강남은 “솔직히 신혼 초에는 양념 간이 안 맞았다. 맛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상화는 분노한 듯 장난스럽게 주먹을 휘둘렀다. 강남은 “‘수미네 반찬’ 하면서 음식 간이 맞기 시작했다. 김수미 선생님께 무척 감사드린다”고 인사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강남-이상화 부부는 좌충우돌 신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강남은 “신혼 6개월 차인데 아직 부부싸움 안 했는가?”라는 질문에 “우리는 안 싸우고, 내가 혼난다”고 답했다. 이상화는 “남편이 빨래를 빨래통에 제대로 넣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강남은 이상화의 말을 인정하며, “청소를 너무 깨끗하게 하니까 내가 도와주면 싫어한다. 다시 해야하니까. 난 좋다”라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