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 역시 “헐”이라며 댓글을 달았고, 누리꾼들도 놀랍다는 반응을 이어갔다. 특히 그는 지난해 둘째 득남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새 MC로 공과 사 모두 ‘열일’하고 있었던 터, 이지애를 향한 누리꾼들의 걱정은 커져만 갔다.
이지애가 올린 글은 대장 내시경을 위한 장 세척 과정이었으나 팬들은 “자살 안 돼요”, “아프지 마요”라는 댓글을 달며 걱정했다. 이지애의 글을 두고 요즘 시국에 오해를 살 만한 소지가 충분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실제로 해당 기사 제목만 보고 큰 일이 일어난 것 아니냐며 놀란 누리꾼들도 적지 않았다.
이지애는 지난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4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그는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7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이후 2년 만인 지난해 둘째 아들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