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휴일에 신속히 산불 대응에 나선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재발화가 없도록 확실히 마무리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산부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발령하고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해서 밤새 진화에 나서 다행히 불길을 잡았다"고 전했다.
이어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 어제 강원도 고성에서 큰 산불이 발생했다"면서도 "많은 주민들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안도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오전 8시 현재 진화율 85%를 달성했으며 헬기 38대를 동원하면 오전 중으로 주불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 투입된 헬기는 도원저수지에서 빠르게 담수할 수 있어 물을 투하 후 다시 물을 투하하는데 약 10여분 남짓으로 신속진화가 가능하다. 이번 산불은 지난 1일 오후 8시4분께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에서 시작됐다. 2일 산림 85㏊와 주택 1곳, 우사 1곳 등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 343세대 559명과 육군 22사단 사령부와 신병교육대 등에 있던 장병 1800여명이 인근 초등학교와 종합운동장 등으로 긴급대피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오전 8시 현재 진화율 85%를 달성했으며 헬기 38대를 동원하면 오전 중으로 주불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 투입된 헬기는 도원저수지에서 빠르게 담수할 수 있어 물을 투하 후 다시 물을 투하하는데 약 10여분 남짓으로 신속진화가 가능하다. 이번 산불은 지난 1일 오후 8시4분께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에서 시작됐다. 2일 산림 85㏊와 주택 1곳, 우사 1곳 등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 343세대 559명과 육군 22사단 사령부와 신병교육대 등에 있던 장병 1800여명이 인근 초등학교와 종합운동장 등으로 긴급대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