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수호가 오는 14일 입대한다.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엑소의 수호가 오는 14일 입대한다. 수호는 공식 팬커뮤니티 리슨을 통해 "5월 14일 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알렸다. 수호는 '맏형' 시우민, 디오에 이어 엑소 멤버 중 세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수호는 "제가 곧 5월 14일 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다. 그 시간 동안 우리 엑소엘 여러분들이 정말 보고 싶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매일 저를 생각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엑소엘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라고 엑소 구호와 함께 팬,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수호는 지난 3월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자화상 (Self-Portrait)’을 발매하고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펼쳤다. 수호가 전곡 작사 및 콘셉트 기획에 참여한 ‘자화상 (Self-Portrait)’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53개 지역 1위를 기록함은 물론, 중국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국내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에 올라 수호의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