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희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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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벌의 의상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윤소희는 매번 색다른 모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tvN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이하 '요즘책방')'의 마지막 방송에 대해 윤소희는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매주 책을 한 권씩 읽어야 했지만 힘든 것보다는 얻는 게 더 많다며 정말 30권을 다 읽었냐는 질문에 "이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다. 워낙 선배님들과 함께하다 보니 아는 것도 아주 많으시고 얘기가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른다. 그러니 읽지 않으면 대화에 참여할 수가 없는 거다. 더 열심히 읽게 되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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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책방'은 설민석부터 전현무, 이적, 장강명까지 다양한 분야의 출연진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했는데 오히려 너무 편하게 해주시고 중간에 녹화 잠깐 쉴 때도 사담을 나누며 정말 좋았다. 총 8시간 정도 녹화를 하는데 지치거나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라고 말했다.
연기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에 관한 질문에는 "사실 하나를 꼽기가 정말 어렵다. 나는 늘 좋은 현장에서 좋은 분들과 작품을 많이 하다 보니 웬만한 캐릭터는 다 좋았다"고 답했다. 이어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로는 전문직 여성과 사이코패스 역할을 꼽았다. 미국 NBC '프렌즈'가 인생 드라마라며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가 중요한 시트콤도 도전해보고 싶다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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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료 연예인을 묻자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를 같이 했던 배우분들과는 4, 5년간 송년회를 하고 연락도 자주 한다. 하석진 오빠, 유라 언니, 안보현 오빠, 비투비 이민혁 오빠도 친하다"고 말했다. 이상형은 "외적인 부분은 딱히 없고 자상하고 또 자상한 사람이 좋다. '무한 다정'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기 외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로는 "대형 차를 몰 수 있는 제1종 대형면허도 따고 싶다. 운전하는 걸 좋아해서 소속사에서 워크숍을 갔을 때도 내가 차를 몰고 매니저님들이 다 뒤에 탔다"고 전했다. 이어 몸 쓰는 걸 좋아해 활동적인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