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센터 설치를 위해 LH 인천지역본부는 남동구 만수7단지 지하상가(649.12㎡)를 시에 무상임대하고 환기시설 설치 등도 지원한다.
시는 버섯재배시설 등 도시농업센터 설치․운영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한하며, 운영은 인천자활센터가 전문가 지원, 참여자 교육 등의 지원업무를 맡고, 부평지역자활센터가 버섯재배 및 판매 등 실무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으로 자활근로자 13명에게 신규일자리가 제공되고 매월 690㎏의 버섯을 생산하여 월 400만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농업센터는 이밖에도 자활근로자에 대한 취창업 교육과 입주민을 위한 견학장소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최장혁 행정부시장은 “이번에 인천시와 LH인천지역본부의 협약에 의하여 설치하는 인천자활 도시농업센터는 자활근로자들이 자립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자활인프라로 인천자활사업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