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대상은 2002년 3월1일 이후 출생한 중학교 이상 학력 소지자(고등학교 재학생은 연령 제한 없음)로 해외 정규 음악교육 경험이 없는 순수 국내파 청소년이다. 경연 부문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성악 총 4개 부문이다.
참가 접수는 신한은행 사회공헌 홈페이지 아름다운은행에서 5월 20일까지 받는다. 예선은 6월8일부터 12일까지 본선은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유튜브로 본선 경연을 생중계해 어디에서나 경연을 볼 수 있도록 했다.
1등 수상자에게는 4년간 매년 400만원씩 총1600만원 장학금을,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400만원을 일시 지급한다. 이외에도 해외 유명 음악학교 단기연수, 신한아트홀 무료 대관, 수상자 음악회 기회 제공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예술 부문에 학생들의 아름다운 도전이 더 많아져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