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용인 66번 확진자와 안양시 23번 확진자의 용산구 내 동선을 공개했다.
용산구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일 밤 11시 버스 8100번을 이용해 이태원 주점인 '술판'을 방문했다. 입실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했다.
이어 2일 0시부터 오전 4시까지 이태원 내 편의점, 클럽, 주점을 연달아 방문했다.
다시 오전 1시40분 두사람은 인근 클럽으로 이동해 10분 머무른 뒤 다시 오전 2시 킹클럽으로 돌아와 오전 3시10분까지 있었다. 이어 오전 3시11분 근처 편의점을 들렀다. 당시 마스크 미착용 상태였으나 접촉차는 없었다.
용산구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일 밤 11시 버스 8100번을 이용해 이태원 주점인 '술판'을 방문했다. 입실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했다.
이어 2일 0시부터 오전 4시까지 이태원 내 편의점, 클럽, 주점을 연달아 방문했다.
이들은 우사단로에 위치한 '킹클럽'에서 오전 1시까지 머물렀으며 이후 오전 1시6분 도보를 이용해 주점 '트렁크'로 자리를 옮겼다. 해당 주점에선 약 30분간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오전 1시40분 두사람은 인근 클럽으로 이동해 10분 머무른 뒤 다시 오전 2시 킹클럽으로 돌아와 오전 3시10분까지 있었다. 이어 오전 3시11분 근처 편의점을 들렀다. 당시 마스크 미착용 상태였으나 접촉차는 없었다.
마지막으로 오전 3시32분부터 47분까지 주점인 '퀸'에 머물렀다가 택시를 이용해 귀가했다.
주점과 클럽 입실 시에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도보로 이동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클럽은 확진자의 방문 시간이 길지 않아 밀접접촉자가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 곳이다.
용산구 관계자는 “이들과 같은 시간 대 클럽을 이용한 인원은 최소 수백명에 달한다”면서 “지난 6일 오후 방문시설에 대한 방역을 마쳤으며 같은 시간대 접촉자를 확인, 코로나19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점과 클럽 입실 시에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도보로 이동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클럽은 확진자의 방문 시간이 길지 않아 밀접접촉자가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 곳이다.
용산구 관계자는 “이들과 같은 시간 대 클럽을 이용한 인원은 최소 수백명에 달한다”면서 “지난 6일 오후 방문시설에 대한 방역을 마쳤으며 같은 시간대 접촉자를 확인, 코로나19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