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마돈나가 코로나19에 걸렸었다고 고백했다. /사진=로이터

유명 팝가수 마돈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돈나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월 코로나19에 걸렸다고 전했다.

마돈나는 "파리 콘서트 투어 직후 아팠다"라며 "당시 내 콘서트에 참여했던 다른 많은 아티스트들도 아팠으나 우리는 모두 심한 독감에 걸렸다고만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마돈나는 이후 진행한 항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금은 아프지 않다"라며 지금은 증세가 사라졌음을 전했다.

마돈나는 지난 2월22일 프랑스 파리 르 그랑 렉스에서 공연을 한 뒤 '부상'을 이유로 다음날 공연을 취소했었다.

이후 3월 초부터 프랑스 당국이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대규모 집회를 금지하자 마돈나의 '마담X' 콘서트 투어 마지막 공연으로 잡혀 있던 두 차례 파리 콘서트도 취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