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이 8일 SNS 활동을 재개했다.
어버이날인 이날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현이 서툴러 '사랑합니다'라는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아들에게 매일같이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엄마와 조금은 어색하지만 짧은 문자로 '사랑한다 아들아'라고 보내주시는 아버지께 늘 감사하고 죄송하다"라며 부모님께 메시지를 전했다.
김재중은 또 "아직도 10살 어린아이 걱정하듯 아낌없이 사랑을 쏟아주시는 엄마와 아버지. 한참 부족했던 효도도 더 할 수 있도록 100세 120세 오래오래 사시고 건강하셔야 한다"고 덧붙었다.
지난 1일 김재중은 자신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가 만우절 거짓말이라고 해명해 물의를 빚었다. 논란이 불거지자 그는 글을 여러 차례 수정하면서 코로나19에게서 나는 안전할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며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함이었다고 말했지만 비난은 이어졌다.
결국 그는 사과의 뜻을 밝히며 "해서는 안될 행동이라고 저 스스로도 인식하고 있다"며 "제가 SNS 쓴 글로 인해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인해 피해 받으신 분들, 행정업무에 지장을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과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결국 그는 사과의 뜻을 밝히며 "해서는 안될 행동이라고 저 스스로도 인식하고 있다"며 "제가 SNS 쓴 글로 인해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인해 피해 받으신 분들, 행정업무에 지장을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과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재중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비난 여론은 잦아들지 않았고 심지어 뉴욕타임즈 등 해외 매체들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는 웃을 일이 없다" "그는 과거에도 바보 같은 농담을 이어왔다" 등 말하며 그를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