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은 최근 코로나19와 글로벌 무역 분쟁 등 대내외 악재 속에 해외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양주시 중소제조기업을 위해 마련된 해외마케팅 종합지원 사업이다.
본 사업은 올해 5000만원의 예산이 배정돼 지난 4월 총 20개사 선정을 완료했으나 지원 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인기가 높아 사업예산을 확대해 20개사를 추가로 모집하는 것이다.
‘남양주시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은 ▲해외지사화지원 ▲글로벌 B2B계정 구입비지원 ▲글로벌 SNS 마케팅지원 ▲글로벌 마케팅 컨설팅 지원, 총 4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기업 당 소요비용의 100%까지 최대 2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먼저 ‘해외지사화지원’은 공공기관의 해외거점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으로, 선정기업은 경과원의 해외거점인 GBC의 마케팅서비스 또는 코트라의 해외지사화 사업을 통해 발생한 소요비용을 지원받는다.
‘글로벌 B2B계정 구입비지원’을 통해서는 알리바바, 트레이드키, 글로벌소시스 등 글로벌B2B 사이트 중 기업이 선택한 사이트의 계정 구입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기준 경과원 원장은 “최근 IT기기와 통신기술의 발달로 글로벌 전자상거래시장이 매년 20% 이상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그 성장이 더 가속화 되고 있다”며 “남양주시 기업들도 본 사업을 통해 세계적 흐름에 맞춘 온라인 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