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수습돼 가는 과정에서 집단감염 사례라는 엄중한 상황이 발생했다"며 다중집합업소 등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관련 업소에서 관리한 출입자 명부에 부정확한 내용이 있어 다른 방법으로 접촉자를 확인중”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용인시 66번째 확진자와 비슷한 시간에 클럽을 방문한 종로구 거주 20대가 서울시 신규 환자 중에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또 확진자가 다녀간 클럽과 관련해 "관련자에 대한 검사 결과 97명은 음성이 나왔고 6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부연했다.
나백주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지금까지 약 1500명이 해당 업소에 온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