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지난해 2월 관계사인 셀리노에 화장품사업부를 양도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줄었다.
1분기 영업이익은 8200만원 적자를 기록, 전분기인 지난해 4분기에 비해 적자 규모가 줄었고 같은 기간 순이익은 43억7100만원 흑자를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건강기능식품은 여성 유산균과 비타민, 이너뷰티 등 여성 전용 및 면역력 관련 제품 수요 증가로 매출이 급증했다.
세포치료제 부문 매출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영업환경이 좋지 않았음에도 전분기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업계의 악재로 성장 속도가 주춤했던 카티스템의 분기 판매량이 1100바이알(vial)을 넘어서 다시금 고속 성장 채비를 마친 것으로 분석됐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카티스템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의료진의 신뢰가 여전히 높은 데다 최근 전염병 우려로 병원 방문을 꺼렸던 환자들의 문의가 늘어 하반기로 갈수록 높은 매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