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A씨는 앞서 이태원 클럽을 다녀간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용인 66번 확진자 B씨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됐다.
B씨는 지난 1~2일 '트렁크'와 '퀸' 등 이태원 클럽 4곳을 찾았다. 용산구청에 따르면 B씨는 지난 2일 오전 1시6분부터 오전 1시31분까지 '트렁크'에 머물렀으며 오전 3시30분부터 오전 3시50분까지는 '퀸'을 찾았다. B씨가 방문한 지난 1~2일이 아닌 다른날 찾은 A씨는 또다른 사람으로부터 감염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이날 양평 확진자를 포함해 이태원 클럽 방문자 중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방역당국은 B씨를 이태원 클럽 초발환자(첫 환자)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B씨는 클럽 내부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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