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최근 반려견 두마리를 입양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성추행 파문으로 잠적하기 전 관사에서 키우던 '핫'과 '루비'다.
12일 부산일보에 따르면 부산시는 최근 오 전 시장 부부가 관사에서 키우던 반려견 ‘핫’과 ‘루비’를 입양했다.
오 전 시장은 2018년 유기견 핫과 루비를 입양했다. 핫과 루비는 앞서 한 종편프로그램을 통해 배우 한채영이 임시보호하던 유기견들이다. 배우 김수미가 당시 부산시에 연락해 오 전 시장의 유기견 입양의사를 타진했다.

![[시대대담] "대법관 제청, 이 대통령이 통크게 양보해야" | 헌정회장-서울대 명예교수 대담①](https://i.ytimg.com/vi/oA3-tCCDQF4/maxres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