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1차 상반기 경영안정자금 600억원, 긴급 2,3차에 걸쳐 400억원 등 총 1000억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피해로 자금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자금 수요를 반영해 확대 지원하는 것이다.
요건은 앞서 지급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조건과 동일하게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중소제조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대출기간은 2년으로 업체당 최대 2억원의 융자금에 3% 이자를 지원한다.
또한 지난 11일 공고를 거쳐 오는 14일부터 중소기업 육성자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미래산업과 기업지원팀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별도로 시는 시설자금 100억원, 상생협력자금 140억원, 기술창업기업자금 100억원을 편성해 관내 중소제조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2분기는 해외시장 악화의 영향으로 지난 1분기보다 더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시는 관내 기업들이 힘든 시기를 잘 버텨나갈 수 있도록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추가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