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난 1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하절기 식품위생 집중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식품 안전과 위생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품목을 특별관리품목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해 사고발생을 사전에 예방키로 했다.
먼저 개인위생, 판매시간 준수 등 식중독 예방 일일 모니터링을 통한 상시 점검활동을 강화한다.
특별관리품목과 시기별로 소비자 수요가 많은 식품이나 변질 우려가 큰 식품 등 완제품은 샘플을 수거해 5가지 미생물 실험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일반세균, 대장균, 대장균군, 황색포도상구균 등 검출에 대한 식중독 세균 검사이다.
또 특별관리품목 전 상품을 냉장판매(0~10℃/5시간)하는 메뉴별 판매온도 기준 강화, 식중독 고 위험 품목인 육회, 육회비빔밥, 생깻잎김치, 양념게장, 간장게장, 새우장, 전복장, 콩국물, 거피팥떡 9개 품목 판매 금지하고 김밥 속 ‘지단, 시금치’, 초밥 ‘전복 등 비가열패류’, 빙수/음료에 사용하는 ‘식용얼음’을 사용 제한한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유행중인 코로나19에 대한 안심 활동도 지속 강화한다.
쇼핑카드, 유모차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 유아시트 등 고객이용 용품과 편의시설 오염도 정기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올해는 예년과 달리 전세계적으로 유행중인 코로나19로 위생에 대해 더욱 민감한 시기이다”며“음식물을 보관·관리·섭취하는 데에 소홀히 하지 않고 신선도와 안전성 확보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