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전남 고흥군의 대표 농산물인 '마늘'을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만날 수 있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급식 중단, 자영업 위축 등 소비감소와 과잉생산이 겹치며 가격이 하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농가를 위한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롯데슈퍼 13일부터 19일까지 각각 행사를 진행한다. 

고흥 햇마늘은 제주를 제외한 전국 마늘 주산지 중 출하가 가장 빠르며, 맵지 않아 장아찌용으로 활용하기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은성 롯데마트 신선식품 1부문장은 “올해 생산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흥 마늘 농가를 돕기위해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공동 소싱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및 지자체와 협업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