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 유튜브채널을 운영하는 존 프로서는 11일(현지시간) 아이폰12 시리즈의 각종 정보를 공개했다. 프로서는 아이폰12 시리즈가 전작보다 50~100달러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디스플레이 재질과 메모리, 본체 소재, 후면카메라 등에서 일반형 모델인 아이폰12 라인업(아이폰12, 아이폰12 맥스)과 고급형 모델인 아이폰12 프로 라인업(아이폰12 프로, 아이폰12 프로맥스)으로 나뉜다.
아이폰12는 본체가 알루미늄 소재로 구성되며 후면 카메라는 2개, 4GB 메모리, 중국 BOE 슈퍼레티나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아이폰12와 아이폰12 맥스의 차이점은 화면 크기로 아이폰12가 5.4형, 아이폰12 맥스가 6.1형이 될 전망이다.
아이폰12 프로 라인업은 화면크기에 따라 프로(6.1형)와 프로맥스(6.7형)로 구분되며 6GB 메모리, 스테인리스 소재 본체, 후면 3개의 카메라와 라이다센서(LiDAR)가 탑재된다. 라이다센서는 사물간의 거리를 측정하는데 활용되며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콘텐츠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4가지 제품에는 모두 A14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가 탑재되며 5세대 이동통신(5G)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
예상 출고가는 ▲아이폰12 128GB 모델 649달러(약 80만원), 256GB 모델 749달러(약 92만원) ▲아이폰12 맥스 128GB 모델 749달러(약 92만원), 256GB 모델 849달러(약 104만원)로 추정된다.
고급형 모델의 출고가는 ▲아이폰12 프로 128GB 모델 999달러(약 123만원), 256GB 모델 1099달러(약 135만원), 512GB 모델 1299달러(약 159만원) ▲아이폰12 프로맥스 128GB 모델 1099달러(약 135만원), 256GB 모델 1199달러(약 147만원), 512GB 모델 1399달러(약 172만원)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