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민주당 원내총괄수석부대표는 1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이날 오후 회동을 갖는다고 밝혔다.
두 신임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20대 국회의 마지막 임시회의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다. 김 수석부대표는 "(본회의 일정은) 논의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여야는 앞서 다음 주 20대 국회의 마지막 임시국회를 소집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날 회동에서 구체적인 의사일정 협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마지막 임시회의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코로나19 및 n번방 후속, 과거사법 등 민생 법안들의 처리를 논의할 전망이다.